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지석진이 출연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방송인 지석진이 출연해 '이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지석진은 등장하자마자 '한류스타'의 인기에 대해 묻는 출연진들에게 당황한다. 장위안은 "중국에서 진짜 인기 많다"고 설명해 지석진을 웃게 만들었다. 지석진은 "얘기 좀 해줘. 내 입으로 얘기하기 힘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들 때문에 이웃과 갈등에 휘말리게 된 30대 가장의 사연이 안건으로 상정된다. 그는 밤낮없이 뛰어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항의하는 이웃에게 사과하고 얼마 전 없는 돈을 끌어모아 바닥공사까지 했지만 이웃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아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사는 해결책이 아니라는 의견과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 아이들의 재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이사는 적절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선다.
특히 지석진은 "결혼 안 한 분들은 이해하기 힘들 수 있지만, 가족이 이사를 하려면 짐을 옮기는 일부터 아이들의 학원, 도보 거리, 와이프와 친구들 등 고려할 상황이 많아 쉽지 않다"고 실질적인 공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타일러의 논리적인 반박을 들은 후 지석진은 "너무 눈을 똑바로 뜨고"라며 "내가 뭐 잘못한 것 같다"며 겁을 먹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글로벌 문화대전-뭔?나라 이웃나라'에서는 동유럽의 끝 벨라루스의 유리 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JTBC '비정상회담'은 4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