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4월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유동성 위험선호 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며 1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긍정적 기대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4월 코스피 예상밴드를 1950~2060포인트로 제시했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4일 "상반기 상반기 1차례 또는 연내 1~2차례의 미국 금리인상은 충분히 예상됐던 수순"이라며 "달러화 가치 하향안정에 기반한 신흥국 통화가치 회복"을 예상했다.
박 연구위원은 "주가수익배율(PER) 멀티플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며 "기업이익 전망 상향조정 전환에 따라 에너지, 화학, 철강, 비철금속, IT가전, 반도체(삼성전자)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미국경제 성장률 전망 개선 가능성에 따라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한국 수출경기 개선 시그널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