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송재희가 '해피투게더3'에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욕을 많이 먹은 사연을 밝혔다.
31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송재희가 과거 MBC '해를 품은 달' 당시의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날 '해피투게더3' MC들은 송재희에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재희는 "당시 임시완 씨가 제 아역이었다. 저로 바뀌고 나서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며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 김수현씨보다 저에 대한 글이 너무나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이유가 너무 늙어버렸다는 반응이 많아서였다. 극중에서 김수현과 정일우와 친구라 나왔는데 동갑으로 나왔다. 그런데 사실 김수현이 저보다 9살 어리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