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 혈액형 묻자 "당신의 이상형? 미인형? 인형?" 농담…조재윤 온유 팔뚝 물어
[뉴스핌=양진영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농담을 주고받으며 송혜교가 잠시 웃었다. 갑작스런 정전에 조재윤의 호흡기에 문제가 생겼고 온유가 그에게 팔뚝을 물렸다.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송중기)이 강모연(송혜교)에게 다가가 "오랜만입니다"라고 말을 걸었다.
모연은 "기다렸다. 채혈 결과 언제 나오냐"고 물었다. 그러다 시진은 "강선생은 혈액형이 뭡니까"라고 물었다. 모연은 "당신의 이상형? 미인형? 인형?"이라고 말하며 시진을 웃게 했다. 시진은 "졌다"고 말했다.
모연은 "나도 해봤다. 나 힘들 때 대위님이 해주던 거"라고 했다. 시진은 계속해서 혈액형을 "당신이란 감옥의 종신형"이라는 둥 농담을 하는 모연에게 "어서 가라"고 말하며 정색했다.
그때 격리 병동과 식당에 정전이 일어났고 모연은 "진소장 호흡기"라면서 깜짝 놀라 달려갔다. 진소장(조재윤)은 호흡곤란으로 거품을 뱉으며 괴로워했고 치훈(온유)가 그를 제압하는 동안 윤명주(김지원)는 진통제 주사를 준비했다.
그러나 진소장은 치훈의 팔뚝을 물어뜯었다. 치훈은 계속해서 응급 처치를 했고 "이치훈 선생 팔뚝 물렸다"는 명주의 말에 강모연은 당황했다. 치훈은 아랑곳 않고 심장 압박을 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