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8월12-13일 개최 확정…헤드라이너 '위저·패닉앳더디스코'
[뉴스핌=양진영 기자] 제11회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개최 날짜와 더불어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2일 부터 14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Penta Park)에서 개최를 확정했다. 2015년 10주년,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펜타포트는 그간 약 1,100여팀의 국.내외 뮤지션이 다녀갔고, 누적관객수 60만명으로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5년 영국의 'Time Out(타임아웃)' 매거진에서 '반드시 보아야 할 페스티벌 8위' 에 뽑히며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2016년 펜타포트 무대를 뜨겁게 달굴 대망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먼저 유쾌하고 경쾌한 사운드로 귀를 즐겁게 하며 10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위저(WEEZER)와 매력적인 보이스에 그루브한 멜로디와 폭발적인 사운드로 춤추게 하는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가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영국 초대형 신인으로 등장하여 올해 펜타포트가 가장 강력하게 추천하는 밴드 나씽 벗 띠브스(NOTHING BUT THIEVES), 대한민국 최고의 일렉트로 개러지 밴드 칵스(THE KOXX) 그리고 청량한 음악의 대명사 페퍼톤스와 감성적인 밤을 노래하는 위아더나잇까지 총 6팀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위저와 패닉 앳 더 디스코, 그리고 나씽 벗 띠브스는 앞서 일본의 섬머소닉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려 국내 팬들은 내심 내한공연이 성사되길 바랐던 뮤지션들이다. 펜타포트측은 "앞으로 발표될 2차, 3차 라인업 역시 내한을 원하는 뮤지션이 추가 발표될 예정이며, 특별히 올해 3일 헤드라이너 모두 해외 뮤지션으로 섭외가 완료되어 3일 모두 놓쳐서는 안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펜타포트는 라인업 뿐만 아니라 약 6만평에 달하는 페스티벌 전용 공원에 전세계 최초로 폭 57M, 높이 20M, 깊이20M의 초대형 상설 무대로 페스티벌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 접근성이 좋아 편리한 대중교통과 넓은 주차환경, 그리고 푸른 잔디공간에 조성된 공원은 비가 와도 문제없는 환경을 제공하고,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빠른 피드백과 깨끗하고 안전한 운영을 선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펜타포트 얼리버드 티켓은 29일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3천매 한정으로 오픈되는 본 티켓은 3일권 정가 22만원의 티켓을, 25% 할인된 16만 5천원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