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3월21일~25일) 케이만금세기차륜집단유한회사, 피앤씨테크, 동부제4호기업인수목적 등 3개 기업의 상장예비심시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만금세기차륜유한회사는 케이만군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사업자회사를 통해 트랙터용 휠, 타이어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622억3900만원, 영업이익은 193억9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장주선인은 유안타증권이다.
피앤씨테크는 배전자동화단말장치(FRTU)를 주요 제품으로 하는 전동기, 발전기 및 전기 변환·공급·제어장치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239억5000만원, 영업이익 55억65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동부제4호기업인수목적의 경우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와 합병을 위해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해당 기업은 드라마 제작 및 뮤지컬 기획·제작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47억1000만원, 영업이익 32억200만원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현재 거래소는 국내기업 12곳, 외국기업 3곳 등 총 15개 회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