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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가 박철홍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한라는 25일 제3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철홍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고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현대건설에서 근무하다 1993년 한라(옛 한라건설)에 경력 공채로 입사했다. 현장지원 본부장, 기획실장(전무), 관리본부장 등을 거쳤다.
한라는 또한 주주총회에서 홍완기 전 KB국민은행 신탁본부 부행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박철홍 사장은 “외형 확대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내실을 강화해 반드시 ‘알찬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