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화건설이 분양한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 2구역 재건축아파트 '창원 대원 꿈에그린'이 최고 1000대 1을 넘는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24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창원 대원 꿈에그린은 최고 1077대 1, 평균 143.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는 올해 분양한 아파트 중 최고 경쟁률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Ba타입이 1가구 공급에 1077건의 청약이 접수돼 1077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84Bb 타입은 24가구 공급에 4370명이 청약해 182 대 1의 경쟁률을, 84D타입(19가구 공급)은 2276건이 몰려 119 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가장 낮은 108타입도 2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창원 대원 꿈에그린은 단지 주변에 대원초, 문성고 등이 있으며 LG전자, 현대모비스 등 2,400여개 업체가 입주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창원 대원 꿈에그린 현장 주변에 창원 시내를 관통하는 메인 도로 창원대로와 인접하고 있으며 자동차로 5~10분 거리 안에 창원시청,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 도심권에 형성된 편의시설들을 누릴 수 있다.
한화건설 김기영 마케팅팀장은 "올해 첫 주택사업인 창원 대원 꿈에그린을 성공적으로 분양하면서 2016년에도 꿈에그린 브랜드의 성공적인 분양신화를 이어가게 됐다" 며 "철저하게 시장의 니즈에 맞는 주택을 공급한 것이 성공적인 분양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청약 당첨자는 30일 발표한다. 계약은 내달 4일부터 6일지 3일간 맺는다. 창원 대원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2-2번지에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