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가연이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가연은 지난 17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드디어 5월8일에 결혼한다"며 "50세 전에 결혼식을 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저 리마인드 웨딩할 뻔 했잖아요"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어제 웨딩 화보 촬영도 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이천수는 "밧데루 자세같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 말에 김가연은 털털하게 웃음으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0년 교제 사실을 인정한 이후 2011년 2월 결혼식을 하지 않고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지난해 8월 두 사람 사이에 딸이 태어났다.
한편 이날 아나운서 유혜영은 "엉덩이 위 나비 문신이 있다"고 밝히며 "지금은 살이 쪄서 나비가 아닌 나방이 됐다"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