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연극배우 태항호가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했다. 절대노안 비주얼로 일단 시선을 끈 태항호는 열심히 예능감을 발휘했지만 이번주 '라디오스타'로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할 전망이다.
태항호는 23일 오후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 흥부자가 기가 막혀 특집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는 모델 이성경, 가수 데프콘, 개그맨 허경환이 함께 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흥을 주체할 수 없는 각 분야 스타들이 출연한 만큼 난타전이 예상됐다. 하지만 허경환 외에는 크게 터지는 웃음 없이 밋밋한 토크가 이어졌다.
그나마 기대주였던 태항호도 첫 출연이라 그런지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태항호는 노안에 얽힌 어린시절 이야기에 이어 마지막 노래코너에서 플라워의 '크라잉'을 열창했지만 예전 '라디오스타'만 못한 분위기에 묻혀버렸다.
이런 가운데 이날 '라디오스타' 말미에 등장한 예고편이 눈길을 잡아 끌었다. '라디오스타' 예고편에 따르면, 31일 '라디오스타'에는 AOA 설현을 비롯해 개그맨 윤정수, 배우 이동휘가 출연한다. 여기에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통해 명품악역으로 거듭난 남궁민이 함께 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