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백종원이 ‘집밥 백선생2’에 참여하기 전 메뉴 선정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집밥 백선생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시즌1 중반을 넘어가면서 ‘내일은 뭘 만들어야하나’하는 생각에 스트레스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집밥 백선생’ 시즌1에서는 백종원은 김치찌개, 된장찌개, 만능간장, 통조림 요리 등 집에서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 레시피를 소개해 화제를 몰았다. 특히 통조림 편 방송 이후에는 마트에서 통조림이 동이 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더불어 24주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체 최고 시청률 7.6%(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에 사랑받았다.
백종원은 “메뉴 뿐만 아니라 하다못해 재료 선정에서도 고민이 있었다. 이슈되는 것을 찾기 위해 매번 고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시즌2에서는 PD의 배려로 큰 주제만 잡고 즉석으로 요리를 해나간다”면서 “어제 두 번째 촬영을 진행했는데 주제는 봄나물이었다. 레시피를 미리 잡지 않고 봄나물로 할 수 있는 요리,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요리를 해봤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시즌1과 달리 시즌2의 방향에 대해 “요리 입문자를 위한 요리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실제 집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집밥 백선생2'에는 시즌1 멤버들이 하차하고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이 합류한다. 22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