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 조여정이 김민준과 신윤주에게 무서운 복수를 예고한다.
21일 방송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 3회에서는 상원(김민준)과 석류(신윤주) 사이를 알고 분노하는 은주(조여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은주는 “나도 걔처럼 반짝반짝 빛나던 순간도 있었고, 유상원이랑 서로 좋아 죽던 시절도 있었어요. 그런데 천국은 깨졌고”라며 과거를 회상한다.
이어 “(석류가) 표영균하고 결혼해서 유상원의 경쟁심리까지 제대로 건드렸죠”라며 석류에 대한 분노를 드러낸다.
영균(이승준)은 상원에게 “석류도 아마 만나는 남자가 있는 모양이야. 그 남자가 누굴까 궁금하고 화나는 건 어쩔 수 없다”며 석류를 향한 섭섭함을 토로하고, 상원은 영균의 말에 흠칫 놀란다.
한편, 은주는 호텔 파티에서 “당신이 그랬어. 절대 나 혼자 울게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당신이 크게 후회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라며 상원에게 경고를 날리고, 석류를 사람들 앞으로 밀치며 “장석류, 오늘밤 기대해”라고 말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