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이수민이 개그맨이 꿈인 주인공을 위로했다.
지난 14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개그에 미친 고등학생 홍수민 군과 아들 때문에 속상한 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게스트로 참여한 개그우먼 홍윤화는 "개그는 웃긴 거지 우스운 게 아니다"라며 "그 선에 대해 잘 생각해야된다. 웃음거리가 되면 안된다"라고 조언했다.
양세형은 "아버지 입장에서는 저보고 더 정신 없는 놈이라 할 수 있겠지만 "제일 큰 문제가 잘못된 방식이 습관이 돼 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다. 개그는 웃으면서 짜야할 것 같지만 정말 진지하고 심각한 분위기에서 만든다"라고 개그계 선배로서 말했다.
한편 이날 이수민은 "얼마나 절박하면 저렇게까지 할까싶다. 오빠가 너무 힘들 것 같다"면서 "저도 사실 남들보다 예쁘지도 않고 남들보다 잘하지도 않는데 '네가 되겠냐'라는 말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수민은 "저렇게라도 사람들이 봐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게 이해가 된다. 위로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