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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여론조사 결과 발표…익산을 전정희 탈락

기사입력 : 2016년03월18일 23:43

최종수정 : 2016년03월18일 23:43

조배숙 전 의원, 45.5% 득표…황인철·김기옥 등 공천 받아

[뉴스핌=박현영 기자] 국민의당은 18일 4·13총선에서 전북 익산을에 조배숙 전 의원을 공천하기로 했다. 조 전 의원과 경선에서 붙은 전정희 의원은 탈락했다.

국민의당 로고<사진=국민의당>

국민의당은 이날 1, 2차 공천지역 여론조사 개표 결과 조 전 의원이 45.5%를 득표해 38.7%를 얻은 전 의원을 제치고 이번 총선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지난달 24일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 배제된 데 반발해 탈당한 뒤 국민의당에 입당했으며, 국민의당은 같은 지역구에서 경쟁 중인 조 전 의원 등과의 경선 방침을 결정했다.

전북 익산갑에선 이한수 전 익산시장, 남원시임실군순충군에선 이용호 전 국회 홍보기획관이 총선 후보로 결정됐다.

서울 광진을에선 황인철 전 김대중 대통령 비서관, 강북갑에선 김기옥 전 서울시의원, 은평갑엔 김신호 전 서울시의원, 동작갑에는 장환진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송파병에는 차성환 전 서울시의원이 공천권을 받는다.

경기 의정부을엔 정희영 전 판사가, 부천시원미구갑에는 황인직 위브더스테이트 관리단 회장이 뽑혔고, 충남 홍성군예산군엔 명원식 전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전국농어민부위원장이 결정됐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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