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경기도 시흥목감지구 공동주택용지 분양에 300개가 넘는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했다.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18일 마감된 시흥목감지구 공동주택용지 5개 필지 분양이 모두 1순위 마감됐다. 특히 공동주택용지 B9블록(5만7837㎡, 1019가구)은 304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흥목감지구는 서울과 수도권 접근이 편리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오는 2017년 착공예정인 신안산선 목감역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이용도 한결 수월해진다.
LH 관계자는 “시흥목감 공동주택용지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시흥장현지구에도 건설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H는 올해 시흥장현지구에서 공동주택용지 총 14개 필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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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