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자기야-백년손님’ 김가연이 임요환과 결혼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는 김가연이 출연했다.
김가연은 “50세가 되기 전에 결혼식을 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날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에게 문신을 요구한 적 있었다. 남편 엉덩이에 내 이름을 새기고 싶었는데 거부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추성훈 선수가 발바닥에 딸 발모양 문신을 했길래 괜찮겠다 싶어서 남편에게 또 제안했지만, 역시 거절당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신 이야기가 오가던 중 유혜영 아나운서는 “서른 살이 됐을 때 일탈이 해보고 싶었다”면서 문신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엉덩이 위에 청바지 허리가 보이는 곳에 했다. 나비를 했는데 살이 찌고 하니까 커져 남편이 나방 같다”고 말해 큰 웃음을 전했다.
이천수는 자신과 닮은 붕어빵 딸을 공개했다.
이천수는 “딸이 아내를 닮길 바랐다. 그런데 딸이 나오는 순간 내가 앞에 있더라. 아기는 자라면서 변한다는데, 4년째 저러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