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점점 무르익었다.
김지원은 17일 오후 방송한 KBS 2TV '태양의 후예' 8회에서 진구의 방에 무작정 쳐들어갔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진구는 "원래 남자 방에 막 들어옵니까"라고 화를 냈다. 김지원은 "아까 저 질투한 겁니까?"라며 장난을 쳤다.
진구가 당황하자 김지원의 장난기는 더 심해졌다. 진구에게 한발 다가간 김지원은 "질투 맞습니까? 그럼 포상하겠습니다"라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태양의 후예' 8회에서 김지원은 "여기 우리 둘 뿐입니다. 그리고 음악도 나옵니다"라며 한 발 더 다가섰다. 얼굴과 얼굴이 가까워지자 김지원은 "자, 하십시오"라며 눈을 반쯤 감았다.
그래도 진구는 역시 철벽남이었다. 진구는 김지원이 다가선 만큼 물러선 뒤 "점호를 할 시간입니다"라며 경례를 붙이고 돌아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