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한국타이어는 세계적인 규모의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 두 번째 라운드인 이탈리아 무젤로 대회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24시 시리즈 대회 조직위원회 및 참가자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으며 24시 시리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왔다.
‘24시 시리즈’는 메르세데스 벤츠 AMG, 아우디 R8 등 프리미엄 차량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두바이, 이탈리아 등 전 세계 7개국에서 개최된다. 고난도 서킷을 24시간 주행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독점 공급은 타이어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내구성 측면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07’을 공급한다. 벤투스 F200은 서킷 전용 슬릭 제품이며 벤투스 Z207은 젖은 노면에서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레이싱 전용 타이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