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베이비시터' 신윤주의 연기력 논란이 도마위에 올랐다. 일부 시청자들은 신현주의 '발연기'와 '책읽기'를 지적하고 나섰다.
14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에서는 조여정(천은주 역)의 남편 김민준(유상원 역)이 보모 신윤주(장석류 역)에 빠져 불륜을 저지른다.
이날 방송에서 신윤주는 발목이 보이는 칠부 바지를 입고 김민준에게 접근했다. 김민준과 책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부분에서 신윤주는 실제 책을 읽는 듯한 어색한 연기를 보였다.
이후 신윤주는 의자에 앉아 책을 읽었다. 김민준은 신윤주의 가느다란 발목에 눈길을 두며 관심을 보였다. 신윤주는 책을 읽으며 발을 흔들었고, 카메라는 그의 발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같은 부자연스러운 책읽기와 발연기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렸고 이는 연기력 논란으로 이어졌다.
해당 방송 장면을 접한 일부 시청자들은 "책 들고 서있을 때 (연기가)정말 책 읽는 듯 했다" "발도 어색하다" "발 연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윤주는 영화 '동주'로 데뷔한 신인배우이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