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국세청이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교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영훈 담임목사가 전날 열린 당회에서 이같은 사실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세청은 수익사업을 진행하는 종교단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펼친 적은 있으나 직접 순복음교회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순복음교회 관련 재단, 법인, 영리 사업의 탈세 여부에 대해 알아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당회는 결산 안건 처리를 위해 시무 장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