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미국 인기배우 폴라 패튼(41)이 최근 불거진 퀸 라티파(46)와 동성애설에 분노했다.
폴라 패튼의 법률대리인은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확산 중인 퀸 라티파와 열애설은 전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등으로 국내에도 알려진 폴라 패튼은 지난 7일 신작 '더 퍼펙트 매치' 프리미어시사회에 퀸 라티파와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보여줬다.
이후 연예가십 전문사이트 미디어테이크아웃에는 폴라 패튼과 퀸 라티파가 열애 중이라는 포스트가 게재됐다. 미디어테이크아웃은 둘 사이를 '새로운 파워 레즈비언 커플'이라고 표현했다.
이와 관련, 폴라 패튼의 법률대리인은 "모두 헛소리다. 미디어테이크아웃은 방전된 배터리처럼 신뢰할 수 없는 웹사이트"라고 비난했다.
지난 2011년 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홍보차 방한했던 폴라 패튼은 지난 2014년 초, 9년간 함께 살던 인기가수 로빈 시크와 이혼해 충격을 줬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