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김범과 정면으로 맞붙는다.
12일 방송하는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3회는 3월15일 살인사건을 두고 날 선 신경전을 벌이는 고윤정(김성령)과 이로준(김범)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윤정은 2015년 전국 살인 사건 통계 자료를 확인하던 중 매해 3월15일에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만 밝혀지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사건들이 모두 동일범의 소행이라고 생각한 윤정은 팀원들에게 “3월15일에 발생한 살인사건은 전부 동일범으로 보이거든”이라고 알리며 함께 수사를 시작한다.
이어 윤정은 유력 용의자로 로준을 지목, 그를 찾아간다. 윤정은 로준에게 “살인사건 수사 중입니다. 그래서 일단 서로 가셔서 조사를 받으셔야 하거든요”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로준은 “제가 경찰서에 가는 건 싫거든요”라고 받아치며 윤정과 기싸움을 한다.
한편 ‘미세스캅2’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