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장나라가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종영소감을 전했다.
장나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미모랑 안녕하기”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장나라는 “드디어 끝. 아쉽기도 애끓기도 참 외롭기도 했던 시간들.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지만 꾹 눌러 담고, 주어진 것에 흑백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 함. 오늘만은 나 수고했다고 이쁘다고 해 줄려고. 수고했어. 한미모씨”라며 스스로를 칭찬했다.
이어 장나라는 “그리고 함께 연기해준 사랑스런 사람들, 숨막히게 힘든 현장을 지킨 모든 한번 더 해피엔딩 식구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폭풍같은 시간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여서, 힘들지만 눈 마주치면 웃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전 역시 복 있는 사람이군요^^ 끝까지 함께 해준 당신들께도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들을 비롯해 함께 한 배우,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한 번 더 해피엔딩' 마지막회에서는 결혼을 미루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던 한미모(장나라 분)가 송수혁(정경호)에게 프러포즈를 하며 결혼에 성공했다.
또 안정우(안효섭)은 고동미(유인나)에게 결혼을 약속하며 행복한 결말을 지었다.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후속으로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