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카카오는 유상증자를 결정한 보통주 691만3339주에 대해 신주권교부예정일은 오는 31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달 1일로 정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납입일도 16일로 정정됐다.
카카오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승인해줄 것으로 예상하는 날짜에 맞춰 정정고시를 내고 있다"며 "공정위 승인이 나면 공시규정대로 3영업일 이내에 납입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변동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며 "자금 조달방식은 어느정도 구상됐으나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공정위로부터 확정 승인을 받은 이후 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