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최신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인 '갤럭시 클럽'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고동진 사장은 10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갤럭시S7 출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갤럭시 클럽을 소개하며 "고객이 '갤럭시를 사용하면 삼성전자가 이렇게 대우해주는구나'라고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갤럭시클럽은 갤럭시S7을 24개월 할부로 구입하고 1년 이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 부담 없이 갤럭시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 갤럭시 클럽에 가입한 고객들은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방문 시 우선접수를 받을 수 있고, 액정수리 비용을 5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가입비용은 월 7700원이다.
고동진 사장은 이와 같은 갤럭시 클럽의 혜택을 소개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삼성전자가 고객께 보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갤럭시 클럽은 국가별로 상황에 맞게 출시될 것"이라며 "1년 반정도 전부터 아이디어가 나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클럽은 갤럭시S7 출시일인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 S7 엣지 또는 갤럭시S7을 구입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