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대신증권은 10일 중국의 철광석과 구리 등 원자재 수입이 증가하는 것은 정책 기대감과 투기세력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성연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의 원자재 수입 증가는 과잉생산 구조조정(신공급)과 부동산 감세, 환율 변동에 따른 투기세력의 선구매 효과가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동시에 성 연구원은 철광석·구리의 재고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그는 "중국 정부의 정책 기대감이 실질 수요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가격 향방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정책은 3분기부터 본격화 될것으로 봤다. 따라서 그는 "실질 수요 회복의 관건은 부동산 신규 착공 반등 여부"라며 "지난달부터 부동산 취득세 인하로 수요 회복 기대감이 있다"고 진단했다.
![]() |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