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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 연상법과 손 운동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2가지가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64회에서는 ‘각종 질병 유발자-스트레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지난주 충격에 빠뜨렸던 심진화 등 ‘나는 몸신이다’ 가족들의 스트레스 검사결과가 공개된 데 이어 이날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방법이 공개된다.
몇 십년간 앓아온 심진화의 고양이 공포증을 해결하는 방법은 바로 ‘스트레스 해소 연상법’이다. 바로 마음먹은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아울러 30초 동안 두 손만 움직이며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방법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나는 몸신이다’는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