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적들' 김갑수 송영선, 테러방지법 설전…"공포 마케팅" VS "어떻게 나치와 비교하나"
[뉴스핌=이지은 기자] ‘강적들’ 김갑수와 송영선이 뜨거운 설전을 벌인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강적들’ 122회에서는 ‘19대 국회 성적표’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박종진은 “이번 국회에 가장 많이 거론되는 단어, ‘최악’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영선은 “국민들이 19대 국회의원들에게 일을 너무 못 한다(고 평가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해 야당이 펼쳤던 필리버스터에 대한 설전이 오간다.
김갑수는 “국민이 정치의식을 갖는 과정이 이 필리버스터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자 송영선은 “정말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의 안보를 생각하고 테러방지법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냐”고 비판했다.
하지만 김갑수는 “테러방지법은 공포마케팅이다. 나치 시절과 비교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송영선은 “이런 XX, 말도 안 된다. 어떻게 이 정부를 나치 정권과 비교를 하냐”며 흥분해 두 사람의 설전이 어떻게 해결되는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강적들’은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