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동생을 살리기 위해 산으로 간 주인공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183회에서는 ‘보약산으로 형님이 간다! 자연인 진 덕’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주인공 진 덕 씨는 백혈병에 걸린 동생을 살리기 위해 산으로 향했다.
당시 동생의 창자가 딱딱하게 굳어 손으로 만져질 정도였다. 이에 동생을 고치기 위해 산에서 칡을 캐 먹으며 사방팔방으로 약초를 찾아다녔다.
그로인해 현재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살고 있으며, 대부분의 먹거리를 야생에서 얻는다.
생강 대신 생강나무로 능이버섯찌개의 느끼한 맛을 잡고, 잔나비걸상버섯으로 감칠맛을 내며 다양한 약초로 약초 밥을 짓고 동충하초로 술을 담그는 등 어디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보약 밥상을 공개한다.
한편 ‘나는 자연인이다’는 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