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지난해 전 연령층 가운데 20대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5년 기준 20대 개인주주수가 전년대비 11만명, 31.9% 증가했고, 같은기간 보유주식수 3억3000만주, 37.5%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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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실질주주수를 연령별로 보면 40대가 137만명(29.2%)을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주식수도 40대가 96억주(32.6%)로 가장 많았다.
작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1975곳 기준의 전체 주주수는 475만명이다. 전년대비 33만명 증가한 수준이다.
전체 실질주주 475만명이 보유한 주식수는 총 604억주로 1인당 평균 1만2176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주주가 470만명이 98.9%로 가장 많고 이어 법인주주 1만9873명(0.4%), 외국인주주 1만5588명(0.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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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1인당 평균 보유주식수는 역으로 법인 117만주, 외국인 48만주, 개인 6천주 순이었다.
실질주주수가 가장 많은 회사는 에스케이하이닉스(25만2461명)이고, 예탁주식수 대비 외국인 보유주식수 비율이 가장 많은 회사는 한국기업평가(83.6%)로 분석됐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