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측이 '시청률 3% 돌파 공약'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8일 tvN '피리부는 사나이' 공식페이스북에는 "#피리의넋두리 쟁였다가(?) 풀려고 했는데 [초대박] 첫방부터 협상타결! (첫방송 3% 돌파....당황과 기쁨사이) 비주얼도 공약도 사이다!"라는 글과 함께 시청률 3% 공약 협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피리부는 사나이' 주연 배우인 유준상, 조윤희, 신하균이 등장해 "시청률 3% 돌파시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를 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8일 tvN 관계자는 뉴스핌에 "사실 이 영상은 미리 찍어둔 것이다. 게릴라성으로 게재하려했는데 첫 회부터 3%를 넘겨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시청률 3%' 공약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7일 첫 방송한 '피리부는 사나이'는 평균 시청률 3.7%(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기준), 순간최고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이는 tvN 월화드라마 편성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이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협상과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담은 드라마로 신하균, 조윤희, 유준상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