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미세스캅2’ 손담비가 독특한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6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2회에서는 엉뚱함과 당돌함으로 강력1팀 선배들을 당황하게 하는 신여옥(손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력1팀 팀원들은 박종호(김민종) 과장이 해결하라고 지시한 첫 업무에 혀를 내둘렀다. 이를 지켜보던 여옥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엿 먹으라고 준 거면 해결해서 엿 돌려주면 되잖아요”라고 말했다.
팀원들은 당황했고 선배 배대훈(이준혁)은 “넌 제발 말하고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고 말을 해”라며 그를 한심하게 바라봤다.
하지만 여옥의 엉뚱함은 시작에 불과했다. 오승일(임슬옹)과 한 조가 된 여옥은 이동 중 승일에게 “선배님 내비 켤까요? 우회전하면 더 빠른데 선배님이 길을 잘 모르는 거 같아서요”라고 물었다.
승일은 “아까 말을 하지”라고 어이없어하면서 내비게이션을을 켜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을 켠 여옥은 “근데 다음 사거리에서 우회전만 하면 바로 가요”라고 덧붙여 그를 또 한 번 당황하게 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