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가화만사성' 이상우가 김소연을 위기에서 구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4회에서 서지건(이상우)이 봉해령(김소연)을 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봉해령은 속상한 마음에 편의점 앞에서 맥주를 마셨다. 이때 마침 서지건 역시 맥주를 사기 위해 편의점으로 향했다.
봉해령은 꺼진 전화기에 대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다. 이때 고등학생 3명이 봉해령에게 다가와 담배를 사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봉해령은 "몸에 안 좋은 것만 먹어서 폭삭 늘었다"며 "오즘 꽃미남이 대세다. 여자친구라도 사귀려면 정신 차려라"고 경고했다.
봉해령은 자리를 떴고, 남학생들은 봉해령의 뒤를 쫓았다. 이를 지켜본 서지건이 "이 아줌마가 겁도 없이"라며 그들을 따라갔다.
서지건의 예상대로 봉해령은 남학생들에게 협박받고 있었고, 서지건은 "거기 뭐하는 거냐"며 "운도 없지. 어쩌냐. 날 만나서"라고 잔뜩 허세를 부렸다.
그러나 서지건은 남학생들에게 실컷 얻어맞았고, 봉해령은 서지건의 상처를 돌봤다. 봉해령은 "지금이라도 병원 가자"고 걱정했고, "지난번부터 왜 자꾸 신세만 지게 되는 거냐"며 사과했다.
이에 서지건은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말 말고 할 줄 아는 말 없냐"고 말했다. 이어 서지건은 "젠장, 이놈은 안 좋은 일 있을 때만 나타나는 거냐, 짜증나게"라고 말해 봉해령을 놀라게 한 후 "훨씬 듣기 좋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