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이 새 점장으로 백화점에 출근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3회에서는 진짜 이해준으로 오해받고 백화점 점장 일을 시작하는 이해준(정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해준은 “내가 자살하지 않았다는 아는 사람이 분명 있을 거다. 찾아보면 증거도 많을 거다. 한나 엄마한테 그걸 말해줘야 한다”며 백화점에 들어섰다. 하지만 백화점 직원들은 이해준을 새 점장으로 오해하고 그를 반겼다.
당황한 이해준은 마야(라미란)에게 연락했지만, 마야는 “이해준이 새 점장이다. 저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해준 처리하느라 한숨도 못 잤다”며 별다른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결국 이해준은 백화점을 둘러보며 점장 일을 시작했다.
이어 3일 방송된 ‘돌아와요 아저씨’ 4회에서 이해준은 왕비서(오나라)에게 “두 달 안에 선진그룹 매출을 130프로 인상시켜라”는 차회장(안석환)의 뜻을 전해 들었다.
하지만 차재국(최원영)은 이해준에게 “뭘 하든 하지 마라. 해봤자 네가 넘볼 수 있는 게 아니다. 지금이라도 미국으로 돌아가면 섭섭하지 않게 생겨준다. 어차피 백화점 문 닫을 생각”이라고 압박했다.
이해준은 ‘백화점 문을 닫아? 매출 올리라고 할 땐 언제고. 내가 뭐 때문에 죽었는데’라고 생각하며 “일단 한 번 해보고 안 되면 그때 가서 다시 얘기하시죠”라고 응수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