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의 막내 대박이의 발음이 좋아졌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대박이(본명 이시안)가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날 대박이는 쌍둥이 누나들 수아, 설아와 함께 이동국이 읽어주는 동화책을 들으며 장난을 쳤다. 이때 이동국은 대박이에게 "선물"이라며 장난감을 건넸고, 대박이는 "압~빠"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동국이 기뻐하며 "아빠"라고 계속 말하자, 대박이는 "압빠!"라며 한 층 더 정확해진 발음으로 말했다. 이에 수아가 "대박이 아빠"라며 함께 좋아했다.
그러나 대박이는 곧 설아의 장난감을 뺏는가하면 수아를 괴롭히는 등 '미운 2살' 행동을 해 누나들에게 훈육을 받았다. 설아는 대박이에게 "정신차려"라고 말했고, 수아 역시 "이걸로 때리며 안돼"라고 타일러 한층 성숙한 면모를 보여 이동국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