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옆집 부자의 성공 비결을 밝힌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맨손으로 억대 부자가 된 옆집 부자의 비밀을 현실적인 눈높이에 맞춰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두닦이로 연 매출 1억을 올리는 옆집 부자 성오봉, 박임숙 부부의 돈 버는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구두닦이는 마진율 87%다. 성오봉 씨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뿐 아니라 베트남과 중국에서도 수선 택배가 줄을 이을 정도로 구두닦이 실력이 남다르다고 한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직접 구두닦이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두닦이 부부은 지난 IMF 때 신용불량자로 전락했다. 두 사람은 당시를 회상하며 "카드빚만 5000만 원이었다"고 말했다. 성오봉 씨는 고층건물과 관공소를 오가며 구두를 닦았다. 월매출이 600만원이었지만 수금 지연 문제로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것. 힘든 생활을 진한 부부애로 이겨냈다고 전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성오봉, 박임숙 부부와 함께 그들의 성공 비법을 짚어줄 마케팅 전문가 박용후, 아나운서 최시중과 윤수영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KBS 2TV '여유만만'은 3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