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잘못된 토지정보를 바로 잡고 활용도가 높은 땅으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지적재조사의 40년 노력과 성과, 미래 발전방향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자료가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의 과거와 미래를 담은 ‘바른땅2030을 향한 도전 -지적재조사 40년의 발자취’ 백서를 발간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토지의 15% 규모인 지적불부합지(현실 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은 토지) 발생 원인, 지적재조사 기반조성, 지난 2011년 제정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의 발자취가 담겨 있다.
또 특별법 제정 이후 지적재조사 추진조직 정비, 선행사업 추진 등 사업 추진과정과 미래 공간정보산업으로의 지적재조사 발전방향도 수록됐다.
바른땅2030을 향한 도전 백서는 지자체, 학계, 업계 등 관련기관에 배포한다. 국토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및 바른땅 시스템(http://www.newjijuk.go.kr)에서 쉽게 열어볼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백서 발간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국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자체, 지적측량 수행자 등 현장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나라 지적 행정과 공간정보 분야의 미래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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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