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배우 시얼샤 로넌(22)이 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했다.
영화 '브루클린'으로 여우주연상을 노리는 시얼샤 로넌은 '캐롤'의 케이트 블란쳇, '조이'의 제니퍼 로렌스, '룸'의 브리 라슨, '45년 후'의 샬롯 램플링 등 쟁쟁한 배우와 경합한다.

시얼샤 로넌은 이날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몸매를 한껏 강조한 그린 컬러 드레스로 멋을 냈다. 깊은 눈과 인상적인 연기, 빨려들어가는 몽환적 이미지로 유명한 시얼샤 로넌은 할리우드에서 단연 돋보이는 젊은 연기자다.

시얼샤 로넌은 존 크로울리 감독의 영화 '브루클린'에서 아일랜드 시골 출신 뉴욕 이민자 엘리스를 열연했다. 실제로 아일랜드 혈통이기도 한 시얼샤 로넌이 '브루클린'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경우, 역대 아카데미 최연소 타이틀(제니퍼 로렌스, 23세)을 갈아치우게 된다.
세계 영화인들의 최고의 축제 제88회 아카데미시상식은 29일 오전 10시 크리스 록의 사회로 막을 올린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