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임채원이 박형준의 아이를 임신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회에서는 임채원(서연희 역)과 임지은(천일란 역)이 임신을 했지만, 서로 다른 행보를 보였다.
이날 연희는 승재(박형준)가 진료를 하는 동안 속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를 본 승재는 “서 간호원, 어디 불편해요?”라고 물었다.
결국 연희는 속을 게워내기 시작했고, 승재는 “서 간호원, 괜찮아요? 어디가 안 좋은거에요?”라고 되물었다. 하지만 연희는 “죄송해요, 속이 조금 불편해서”라며 자신의 임신 사실을 숨겼다.
그러나 승재는 “그니까 속이 왜! 설마…맞죠? 내가 생각하는 거”라고 말했다. 이어 “나 봐요. 우리 서로 거짓말 안하기로 한 거 잊었어요? 미안해요. 내가 너무 무심했어요. 우리 결혼합시다. 어머니도 분명 기뻐하실 거 에요!”라며 연희를 품에 안았다.
반면 일란(임지은)은 “몇 달째 달거리도 안하고. 병원 가서 들은 거 에요. 저 이제 일 안하려고요. 우리 아가한테도 좋은 엄마가 돼 주고 싶어요! 오빠도 그렇죠?”라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를 들은 수창(정희태)은 “일을 안 한다고? 그럼 여기는 어쩌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일란은 “마담 언니한테 맡기면 돼요. 나도 술병나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래요”라며 웃어보였다.
그러자 수창은 “실은 이 오빠가 미처 말을 못한 게 있는데, 오빠. 곧 미국간다”라며 이별을 통보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