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삼성선물은 29일 달러/원 환율이 역외 매수 지속으로 추가 고점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선물은 이날 달러/원 환율이 1238~1246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강달러 분위기 속 역외 매수 지속으로 1250원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당국 개입 경계감과 월말 네고 등으로 상단 진입 속도는 늦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미국 인플레 지표 등이 최근 개선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금주 후반 고용지표 내용이 주목된다"며 "금주 미국 시카고 PMI, 잠정주택판매, 제조업/서비스업 지수 등 역외 매수세가 강한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 레벨(1250원)에 근접하며 당국 경계감이 강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연구원은 "오늘은 추가 고점을 경신할 것"이라며 "당국 대응과 위안화 동향을 주목하며 1240원대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그는 "이번주 달러/원 예상 범위는 1220원~1250원 사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