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 김혜수 납치 때 범인 이상엽 친모 시신 만졌다? 이제훈 "18년간 방치한 사체 암매장"
[뉴스핌=양진영 기자] '시그널' 김혜수가 납치됐을 때 손에 닿았던 건 범인 이상엽의 친 엄마 시체였다.
2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 차수현(김혜수)과 수사팀이 용의자 김진우(이상엽)의 정체를 알아냈고 주변을 탐색했다.
김진우가 여자랑 살아왔다는 수사팀의 조사 결과에 해영(이제훈)은 아리송해했다. 그는 "여긴 여자 흔적이 전혀 없다. 화장품 하나 보이지 않는다"면서 신발장을 열었고 의문의 신발을 꺼내들었다. 현장 감식반은 "이거 사람 뼈 같은데요?"라며 증거물 하나를 들고 나왔다.
차수현은 김진우 동선을 알 수 있는 블랙박스를 확인했다. 그는 "어젯밤 지나갔다. 시신 암매장했던 곳 방향이야"라고 했다. 해영은 수현에게 전화로 "납치됐을 때 시체를 만졌댔죠. 그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해영은 "사체를 집에 보관한다는 건 피해자와 감정 교류가 있었단 얘기다. 만약 그것이 친엄마 사체라면"이라며 "18년간 집에 있던 사체를 암매장하는 건 분명 김진우의 심경에 변화가 있는 거다"라고 추측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