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첨단 부품·소재기업 상아프론테크 공시를 통해 작년 실적을 발표했다.
25일 상아프론테크는 연결기준 매출액 1437억2000만원, 영업이익 100억7000만원, 당기순이익은 78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9%, 영업이익은 74.6%, 당기순이익은 94.4% 각각 증가했다.
회사 측은 "중대형 전지(EV/ESS) 및 반도체사업 등 신규소재 분야 성장이 직접적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율 개선에 따른 원가 절감과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하락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크게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상아프론테크는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신규소재 R&D투자를 꾸준히 진행해 작년부터 본격적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는"지속적인 R&D투자와 품질 개선의 노력이 그대로 반영돼 매출을 비롯한 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회사를 믿고 투자해 주신 주주들께는 실적 향상과 성장에 따른 수익 공유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아프론테크는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최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당 140원, 총 17억8000만원의 현금배당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