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지난 2007년에 최초 설정됐던 ‘이스트스프링 인디아 주식형 펀드’의 투자전략을 재정비한 ‘이스트스프링 인디아리더스펀드'를 재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스트스프링 인디아 리더스 주식형 펀드는 재정비된 투자전략에 따라 모디노믹스와 인도의 장기적인 경제성장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인도 기업의 주식을 발굴해 투자한다.
펀드 외화자산에 대한 운용은 이스프스프링 싱가포르 현지법인이 담당하며 이번 재정비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법인이 인도 현지의 2대 자산운용사인 ICICI 프루덴셜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활용하여 인도 투자의 전문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1993년 설립된 ICICI 프루덴셜 자산운용은 인도 최대 민영은행인 ICIC은행의 자회사로 총 운용자산은 약 30조원이다. 20년 이상의 인도 투자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50개 이상의 주식 및 채권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스트스프링 인디아 리더스 주식형 펀드는 인도 중소형주보다 대형주에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비중을 유지한다. 종목 선정은 리서치를 통한 상향식 접근을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 사업 지속성,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분석해 선별적으로 이뤄지며, 별도의 환헤지는 실시하지 않는다.
예병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마케팅 본부장은 “수년간 안정된 수익률로 검증된 인도 현지 자산운용사와의 투자 협업을 통해 인도 투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면서 “이스트스프링 인디아 리더스 주식형 펀드 투자를 통해 투자자들은 인도의 성장성과 올해 시행되는 해외펀드 비과세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