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아모텍의 모듈 사업이 전장사업으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보고 향후 주가 상승을 예상했다.
25일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모텍은 성장의 초입에 있는 삼성페이 및 무선충전 모듈의 최대 공급업체 중 하나이므로 할증 요인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모듈사업이 전장사업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므로 향후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 연구원은 무선충전 모듈에만 집중하는 국내 경쟁업체와 '롱숏페어(Long-Short pair)' 아이디어 투자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하 연구원은 올해 아모텍의 성장 동력으로 감전 소자와 자동차용 전장부품을 꼽았다. 그는 "감전소자 매출은 2015년 250억원 수준이었지만, 2016년에는 두 배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고 예상했다.
하 연구원이 제시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