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이유리에게 본심을 드러낸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18회에서는 태준(서준영)의 오피스텔을 찾아가 태준에게 매달리는 나연(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태준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그는 나연에게 세진(박하나)과의 결혼을 선언하며 “여자 하나 잘 만나서 어떻게든 출세해보겠다는 내 욕망 때문이라고”라고 소리친다.
나연은 그런 태준을 인정하지 못하고 “너 꼭 돌려놓을 거야. 미국 가기 전까지 꼭 돌려놓겠다고”라며 돌아선다.
때마침 세진은 “설마 또 그 여자랑 같이 있는 거 아니겠지?”라며 태준의 오피스텔로 향한다.
한편, 그동안 맞선이라면 치를 떨던 백도희(이유리) 기자는 상대남자가 ‘백도그룹에 소문 많은 아들 박휘경(송종호)’이라는 소리에 “그 맞선은 나가겠다”고 선언한다.
윤영숙(김도연)은 박휘경이 물류창고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한다.
영숙은 “너는 이런 데다 쳐박아 놓고 자기 예비 사위는 핵심부서에 앉혀놔?”라며 장경완(이종원)을 찾아간다.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