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내딸 금사월'에서 송하윤이 박세영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했다.
21일 방송한 MBC '내딸 금사월' 49회에서는 혜상(박세영)의 재판이 열렸다. 이날 검사는 혜상의 남편인자 홍도·오월(송하윤)의 오빠인 주세훈(도상우)이 맡았다.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사월(백진희)은 "혜상에게 홍도는 자신의 잘못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면서 "일부러 원장아빠와 홍도를 떨어지게 했다"라고 증언했다.
그러나 혜상은 계속해서 사월의 증언이 거짓이라고 밝혔다. 혜상의 거짓 증언에 주세훈은 또한번 실망했다. 그는 "판사님, 미리 신청한 증인이 아니지만 이번 사건의 가장 중요한 증인입니다"라고 증인 추가를 요청했다. 이에 판사는 "그 증인이 누구죠?"라고 물었다.
세훈은 "이홍도 살인사건의 피해자이면서 증인인 주오월을 증인으로 요청합니다"라고 말했다.
홍도가 증인으로 나타나자 혜상은 "말도 안돼. 죽었던 사람이 어떻게 살아나. 오월이 죽었어. 오월이 죽었다고"라고 경악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