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의 몰래카메라의 전말이 공개됐다.
19일 첫 방송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푸켓으로 간 나영석PD의 몰래카메라가 공개됐다. 이날 신원호PD, 라미란과 김선영까지 몰래카메라에 동참했다.
라미란과 김선영은 "너네가 이번에 '꽃청춘' 한 번 가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은 별로 관심 없어했다. 경표는 "전 영어, 일본어 못해요"라며 자신없어 했다.
그러다 류준열은 "유럽, 아시아 다 갔으니까 이제 아프리카 가겠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류준열은 "저 이번에 올해 아프리카 가려고 계획중이에요"라고 말해 깜짝 놀래켰다.
김선영은 "꽃보다 청춘 가라니까. 나영석PD랑 안 친해요? 좀 보내줘요"라고 신원호PD에게 말했다. 라미란은 "내가 알아. 같은 나씨야. 친척인데 본 적은 없어. 나와 라나 똑같다"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나영석PD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우리 애들 '꽃청춘' 좀 보내줘"라고 했고 나영석PD는 "애들이 가고 싶대요?"라며 몰래카메라가 진행되고 있는 카페로 걸어 들어갔다.
나영석PD가 등장했고 그를 본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는 깜짝 놀라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멍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