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박하나의 유산기에 마음이 흔들린다.
19일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 15회에서 태준(서준영)은 나연(이유리)과 세진(박하나) 사이에서 고민했다. 그는 나연을 찾아갔지만 바라만 봤다. 이때 한국병원에서 문자가 한 통왔다. 장세진이 입원했다는 문자였다.
태준은 병원으로 달려갔고 누워있는 세진(박하나)를 바라봤다. 그는 간호사에게 "어떻게 된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간호사는 "유산기가 있다. 하혈도 했다. 지금은 안정을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타까운 마음에 태준은 세진의 뺨을 쓰다듬었다. 이에 세진은 "무슨 짓이야"라며 발끈했다. 그는 "놔 이거. 어차피 그 여자한테 갈 거잖아. 니 몰골 보니까 딱 나오네. 그냥 가. 나 너 안 잡아"라며 화를 냈다.
이에 태준은 세진을 안아줬다. 세진은 "다 거짓말이야. 나 너 못놔줘. 가지마"라며 눈물을 흘렸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