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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정인이 남편 조정치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정인 인스타그램> |
'불후의 명곡' 정인, 남편 조정치와의 일상 공개…'비주얼 커플' 매력 발산
[뉴스핌=정상호 기자] ‘불후의 명곡’ 정인이 남편 조정치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 라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은 남편 조정치의 팔짱을 끼고 나란히 앉아 있다.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역시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람 냄새가 나서 더 좋은 이 커플. 조정치, 정인이 코스모라디오에 방문했다. 촬영까지 마친 후 달달한 인증샷까지”라는 글과 함께 정인·조정치 커플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인은 2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오태호 편’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