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치즈인더트랩'의 일명 발암 캐릭터 오영곤(지윤호)이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지윤호는 16일 오후 방송한 tvN '치즈인더트랩' 12회에서 학교에 좋지 않은 소문이 쫙 퍼지자 회유에 나섰다.
'치즈인더트랩'에서 지윤호는 연이대학교 내 모든 여학생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인물. 특히 홍설(김고은)에게 접근하다 못해 스토킹, 협박을 서슴지 않던 지윤호는 학교 게시판에 관련 글이 깔리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날 '치즈인더트랩'에서 지윤호는 선후배들을 포섭하기 위해 갈비를 사겠다고 나섰다. 갈비집에 모여 입바른 소리를 해대던 지윤호는 학교 게시판에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글이 쏟아지자 위기에 빠졌다.
모든 것이 유정(박해진)의 짓이란 걸 알아낸 지윤호는 휴대폰에 대고 욕설을 쏟아내며 분노했다. 반면 박해진은 침착하고 차가운 말투로 "앞으로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라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